가수 ‘현미’가 인정하고 투자한 호텔, 임대수익+프리미엄 미래가치 높아

▲ 울릉도 하이엔드호텔 분양사무소 독고진 팀장(좌)과 가수 현미(우)

[생활정보] 연 1%로 까지 떨어진 금리 때문에 투자자들은 단 0.1%의 수익이라도 더 찾기 위한 투자전쟁이 시작되었고, 이에 수익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수익형 부동산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포화로 인한 공실 및 수익율 감소가 우려되지만, 분양형 호텔의 경우는 밀려오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하여 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물론 제주도 지역에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 수익형 호텔이 분양되어 과잉공급의 우려도 예상이 되지만, 반면 절실하게 호텔 공급이 필요한 곳도 많은 상황이다.

해외 관광객은 작년에 비해 16.6%가 증가한 약 1500만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2020년에는 해외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두고 있어 현재의 2배 수준의 호텔이 공급되어야 관광객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최근 아주 특별한 분양이 시작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 바로 울릉도 호텔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울릉도에 공항이 만들어지는 희소식고 더불어 독도에 대한 국민적 사랑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수요를 수용하기 위하여 필요에 의해 개발되는 울릉도 공항은 2020년 개항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전국 평균 7시간이 걸리던 이동시간은 김포공항을 비롯 전국 공항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신비의 섬 울릉도는 전 국민에게 좀 더 가까워 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강원도 등 기존의 활성화된 관광지를 능가하는 울릉도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더불어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자녀교육차원에서라도 울릉도, 독도 유람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중장년층에게는 단연 최고의 여행코스로 이미 입지를 다지고 있다.

30년 전부터 울릉도의 숙원사업이었던 울릉공항이 확정돼 현재 40만여명에서 80만명으로 추산되는 (출처: 한국교통연구원) 폭발적인 관광객을 유치하게 될 울릉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가천 길 재단 경인일보가 운영하는 울릉도 하이엔드호텔의 분양계획은 울릉도와 전국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초로 울릉도호텔 하이엔드가 분양이 시작되는데 하이엔드호텔은 짙은 에메랄드빛 울릉도 바다를 객실에서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상현황이 좋은 날이면 독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울릉도 하이엔드호텔은 분양가대비 연 8%의 (미대출시) 수익율을 보장하며 담보대출 이용 시 13%이상 보장받을 수 있어 1%대 저금리 시대에 그 어떤 수익형부동산 상품보다 우수한 상품이라고 울릉도 호텔하이엔드 독고진팀장은 설명한다.

또한 이날은 가요계의 영원한 대모 가수 현미씨가 직접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울릉도 하이엔드 호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자리에서 계약서를 작성했다.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함은 물론이고 차후 미래가치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힐링이 필요할 때 직접 분양을 받은 울릉도 하이엔드호텔에서 충분한 휴식도 취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주도 및 기타 관광지는 평지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인하여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하지만, 안타깝게도 울릉도는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의 지형으로 호텔공급이 절실함에도 개발할 수 있는 땅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쏟아지는 수익형부동산과 수많은 호텔 상품 중 울릉도 하이엔드호텔은 최초공급이라는 메리트와 희소성이라는 장점으로 향후 수익율 및 재산 가치 보존에도 지속적인 장점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울릉도하이엔드호텔은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중에 있으며,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02) 6415-5580 이나 홈페이지 ( http://울릉도하이엔드호텔.com ) 를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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