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베르사유, 몽생미셸,옹플뢰르, 에트르타 방문 1박2일 투어 프로그램 출시

 
[생활정보] 넘버원파리 여행사는 ‘알고보면 다르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투어를 개설해 막막한 프랑스 자유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2015년새해를 맞아 출시된 넘버원파리의 1박2일 투어상품은 더욱 흥미롭다. 모든 프랑스 여행객이 가장 가보고 싶은 베스트 관광지 베르사유와지베르니 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유산인 몽생미셸,더불어 프랑스인들의 베스트 신혼여행지 에트르타와옹플뢰르를 지역을 모두 묶은 1박2일 투어 프로그램을 오픈한 것이다.

1박2일 A+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된 관광지들은 대중교통이나 일반 현지투어 이용시, 하루에 단 한곳 밖에 방문할 수 없다는 게 특징이다. 그리고 1박2일 투어비용에는 호텔 숙박비와 전 일정의 식사비가 포함되어 있어 여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그 외에도 넘버원파리는 얼리버드제를 도입하여 부지런한 여행객들의 여비부담을 줄이고, 자사의 파리야경 투어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유 여행객에게는 평생 한번의 기회가 될지 모르는 프랑스 여정에 가장 적합한 1박2일 A+투어출시로 프랑스 예비 여행자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