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 www.shift.co.kr)은 12월 7일 한강 유람선에서 '차세대 시스템 통합을 위한 SOA와 X인터넷 구축 전략'을 주제로 선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IBM에서 제시하는 SOA 전략 ▲기업은행, 부산은행의 ‘가우스’ 도입 성공사례’▲금융권 차세대 통합을 위한 전문 솔루션 ‘이노싱크(InnoXync)’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이번 세미나에서 범용 X인터넷 솔루션인 ‘가우스’와 금융권 차세대 통합을 위한 전문 솔루션인 ‘이노싱크(InnoXync)’등을 집중 소개해 SOA 기반의 기업환경 구축에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은주 기자 ejchoi@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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