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자신의 가게를 직접 차리고자 하는 예비창업자가 많아졌다. 보통 여성창업, 소자본창업, 카페창업, 음식점창업, 주부창업 등 창업의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하지만 가장 선호하는 창업은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헬스, 노래방, 마사지 같은 시설창업이 주부나 사업가에게 인기가 많은데, 시설을 다루는 사업 자체에 장단점이 존재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 대표창업 전문 사이트 창업몰 박해진 팀장은 “헬스, 휘트니스 같은 시설창업은 주부, 정년퇴직한 남성, 운동을 좋아하는 예비창업자가 1순위로 꼽는 창업인데, 장점은 규모가 크고, 입지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며,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운영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하며“단점은 관리자, 헬스트레이너, 운동 프로그램을 신경써야하며, 노후 된 장비를 관리해줘야 한다. 또 다른 변수는 매장평수나 시설이 월등한 경쟁 헬스클럽이 생길경우에 매출에 영향을 주며,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가 운영하기에 다소 힘들다.”고 전했다.

관리만 잘 되면, 문제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경쟁업체가 생기거나 회원이 빠져나가는 요인이 발생할 경우 수입에 직접적 영향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시설창업과 예비창업자와 매칭이 잘 되는지 알 수 있다.

창업전문가와 헬스클럽 창업에 대해서 상담하고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이 창업몰은 전문적으로 창업의 모든 정보를 숙지하고 있고, 전문가가 포진 돼 있어 비교적 쉽게 창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서울, 경기, 인천을 기반으로 카페창업, 주부창업 소자본창업, 저자본창업, 신규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모든 지식이 모여 있는 창업몰(http://www.changupmall.com)에서 상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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