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대표 손삼수 www.warevalley.com)가 오라클 공식 기술지원 협력사인 (주)데이타헤븐(대표 류세현 www.dataheaven. co.kr)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데이타헤븐은 웨어밸리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인 '샤크라'와 '트러스티드 오렌지'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고객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데이타헤븐은 오라클 공식 기술지원 협력사로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및 유지보수를 하는 회사다. 오라클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인력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데이타헤븐은, 시장에서 이미 검증 받은 기술력에 샤크라와 트러스티드오렌지 영업을 더해 국내 데이터베이스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웨어밸리는 지난 해 5월 총판계약을 체결한 아이네트웍스 및 선도텔레콤과 함께 데이타헤븐 세곳을 샤크라 총판사로 두고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은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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