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디저트라고 하면 과거에는 식사의 마지막 순서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고급 카페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디저트는 이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한 카페의 주요 메뉴로 자리잡았다.

작년 한해 백화점에서 판매 되는 조각케이크, 푸딩,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의 세계 디저트 관련 매출은 무려 25%나 증가 했다. 백화점뿐만 아니라 카페, 커피전문점에서도 디저트 메뉴가 늘 새롭게 개발되고 있다는 것은 디저트를 즐기는 인구가 과거에 비해서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새로운 디저트로 국내 디저트 카페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작년 말 국내 디저트카페 중 최초로 중국 진출에 성공했으며, 지난 2월에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LA, 뉴욕에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작년 한해 국내는 설빙을 필두로 빙수 열풍이 불면서 빙수를 메인으로 하는 다양한 디저트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하지만, 빙수 중심의 디저트카페의 경우 여름 성수기를 지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매출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이와는 반대로 전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월드 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몬스터 아이스크림, 설화, 마카롱, 조각케익, 타르트, 푸딩 도쿄 밀크롤 등 그야말로 전세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고급 디저트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디저트 백화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2월 시즌을 맞이해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새로운 메뉴가 출시됐는데 백설공주 카페 최고 인기 메뉴인 몬스터아이스크림과 딸기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백설공주의 딸기 아이스크림 ‘첫사랑’이다.

신선한 아이스크림 사이사이에 딸기와 수제로 만든 딸기잼을 듬뿍 넣은 딸기 아이스크림인 ‘첫사랑’은 최근 디저트 판매점마다 경쟁하듯 내놓는 메뉴인 딸기 디저트의 종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딸기 설화와 딸기 수제케이크 또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20~30대의 입맛에 맞춰 언제나 한 발 먼저 유행을 선도하며 매 시즌 마다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출시하는 까닭에 백설공주는 4계절 내내 세계 디저트 백화점으로 고객들로부터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설공주는 현재 아시아권 국가인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지역에 해외진출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 LA 등지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한국의 디저트를 세계에 알리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디저트카페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백설공주 창업문의 : 1600-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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