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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데이터센터 리스크 관리를 위한 3단계 고려사항나창용 한산씨엔에스 대표이사

   
▲ 나창용 한산씨엔에스 대표이사

[컴퓨터월드] 수십 년간 데이터 센터의 기반설비를 연구해온 에머슨네트워크파워(이하 ENP)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센터 관리 요소에 대해 정의했다.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시스템 가용성에 대한 위험이다. 제 역할을 못하는 시스템 가용성은 비즈니스의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손실을 발생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표 1>은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시 산업별 분당 손실을 나타낸 것이다. 통신업계의 경우 분당 약 9억 7천만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복합성이 커지면서, 시스템 가용성의 위험 역시 비례해서 커지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다양한 벤더들의 서로 다른 수백 개의 장비들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들 전문가들은 수동으로 각 장비들을 연결하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출입해야 할지도 모른다.

다양한 장비들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현장 전문가가 없는 지점들과 원격 재해 복구 센터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과중한 관리 비용은 센터의 가용성과 관련해 또 다른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 리스크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ENP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 <표 1>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시 산업별 분당 손실

가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높여라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지향하는 설계는 가용성 레벨을 올리는 것을 의미해 왔다. 원격 장비에 대한 중앙 집중 관리가 확산됨에 따라, 시스템 효율성 보장과 함께 가용성도 개선될 수 있다.

ENP에서 제공하는 중앙 집중식 관리시스템은 장비의 종류, 벤더 또는 위치에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 자산에 접근하고 감시하게 해줌으로써 다수의 관리 도구를 사용할 필요성을 없애 준다.

또한 이 시스템은 위치 기반과 특정 도구 프로세스를 사용하지 않게 도와주며 최적의 프로세스 사용을 보장함으로써 프로세스 일관성을 증진시킨다. 이는 결국, 관리자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현장에 전문 관리자 없이 원격에서 센터를 관리 할 수 있게 한다.

디지털KVM, 다양한 콘솔과 서비스 프로세서관리를 제공하는 ENP 어플라이언스는 IT관리자가 다양한 벤더와 운영체제 환경에서 원격 혹은 로컬 시스템들을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시스템은 중앙집중적으로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운영을 보다 단순하고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어떠한 타입의 장비를 선택하는 것에 상관없이 즉 서버, 라우터, 스위치, 통신 장비 및 전원 장치 등 모든 유형을 포함한 물리적 혹은 가상 자산의 포괄적인 접근 및 모니터링을 제공받는 것이다. 이것이 최적의 효율성을 가지고 센터를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첫 번째 요소이다.

비즈니스 연속성의 확보를 통해 리스크를 줄여라

리스크를 줄이려고 할 때, 가용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은 항상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IT 조직은 장애가 있을 때 시스템을 가장 빠르게 복구하기 위한 비즈니스 연속성 전략을 가지고 위험을 줄이려 한다. 재해 복구를 할 때 원격으로 장비에 접근할 수 있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재난 복구 현장은 중앙데이터센터로부터 수십 마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거리의 제약이 있음에도 관리자는 즉각적인 복구를 해야 한다. 시스템 비상복구가 요구될 때, 복구 현장으로 사람들이 이동해야 한다면 즉각적인 복구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원격 접근이 필요한 이유이다. 관리자는 빠른 복구를 위해 원격으로 시스템을 찾아 액세스하고 빠르고 쉽게 장애 복구를 시작하고 구동 할 수 있으며 더욱 짧은 평균 고장 수리 간격(MTTR)을 가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응급 상황에서 장비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차에 맞게 시스템 다운(SYSTEM DOWN)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 시스템은 절차에 따라 장비를 끌 수 있게끔 도와줌으로써, 더 길어지는 비즈니스 장애를 피할 수 있게 한다.

장비와 정격 용량을 사전 관리하라

의심할 여지없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가용성을 증대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전에 장치들의 동작 상태 및 전력 소비에 관한 데이터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장애가 일어나기 전 관리자는 빠르게 전력 과부하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특정 영역 또는 랙에서 사용자가 정한 설정치 근처 이거나 문제가 검출되는 것을 감지해 경고를 보낼 뿐만 아니라 어떠한 장치에 대한 실시간 전력 상태 업데이트를 보낼 수 있게 하는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관리자가 장비의 추가, 변경, 이동 또는 제거를 하고자 할 때 실제 전력 소비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중앙집중식 관리는 사용 가능한 랙의 용량과 과거 전력 소비 데이터를 비교함으로써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정확한 자원관리 자료를 제공해 관리자가 부정확한 정보에 의해서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을 막아준다.

위의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구현한다면, 가용성을 향상시키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무 요구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ENP에서 제공하는 원격관리시스템은 사이트 위치 또는 장비 상태와 관계없이 전사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자산의 완전한 원격관리를 가능케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ENP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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