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수납공간과 편의성 제공…출시 기념 공식스토어 할인행사 진행

▲ 슈피겐코리아가 출시한 노트북 백팩 ‘클라스덴3’

[아이티데일리]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세련된 스타일과 업그레이드된 실용성으로 더욱 새로워진 노트북 백팩 ‘클라스덴3’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슈피겐 클라스덴3는 슈피겐이 선보이는 5번째 백팩 라인업으로 최대 15인치 노트북까지 휴대가 가능하고,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통해 책이나 디바이스 등 다양한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나일론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강한 내구성은 물론 방한 및 방습에 탁월하고, 내부는 부드러운 퍼(Fur)소재에 하단부 충격 보완쿠션을 더해 기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클라스덴3는 등판과 어깨끈은 통기성 및 쿠션감이 좋은 메쉬원단을 사용했고, 체형과 척추라인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국봉환 슈피겐 본부장은 “클라스덴3는 기존 슈피겐 백팩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적극 반영해 공간 활용과 편의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미국 아마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슈피겐은 클라스덴3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공식스토어를 통해 클라스덴3를 10% 할인된 가격과 적립금 3000원 및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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