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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폰 영상으로 재난·산업현장 중계한다”LTE생방송 서비스 B2B 분야 확장…LTE생방송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LTE VNC’ 공개

   
▲ LGU+는 스마트폰 영상을 실시간 공유하는 ‘LTE생방송’ 서비스를 B2B 사업 분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이 재난 상황 및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이하 LGU+)는 LTE생방송 서비스를 재난, 방송, 스포츠, 보험 등 다양한 B2B 사업 분야로 확대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LTE생방송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다. LTE 스마트폰으로 소지자가 언제, 어디서든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생중계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U+는 지난해 6월부터 LTE생방송을 개인형 서비스로 제공해왔으며, 이제부터 LTE생방송을 기업형 서비스로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U+는 LTE생방송 기반 관제 시스템인 LTE VNC(Video Network Control)를 개발, 선보였다. LTE VNC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여러 명의 인원이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PC, IPTV 등 다양한 단말기로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기존의 화상 회의, 영상 통화 등 실시간 영상 공유 방법은 PC와 PC,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등 정해진 단말 간에서만 공유가 가능했다. 또한 동시에 영상을 볼 수 있는 인원수도 한정돼 있었다.

반면 LTE VNC는 IPTV 셋톱박스를 통해 단말 형태와 상관없는 실시간 영상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여러 지점에서 하나의 영상을 동시에 확인하거나(1:다(多) 형), 여러 영상을 하나의 지점에서 통합 확인하거나(다:1 형), 여러 영상을 여러 지점에서 통합 확인하는(다:다 형) 등 인원수에 제약이 없는 실시간 영상 공유를 실현한다.

이날 LGU+는 상암 사옥에서 LTE VNC를 활용해 부산 지역의 네트워크 장애를 처리하고 외곽지역 신규 장비를 개통하는 등 네트워크를 원격 관리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현장 상황을 LTE생방송 서비스를 통해 중앙 및 지역 관제센터에 전송하면,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해당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장애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창우 LGU+ 네트워크본부장은 “업로드 시대에 특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LTE 네트워크 통신망의 운용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전방위적 관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모든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초연결시대를 맞아 All-IP 네트워크를 더 고도화하고, 5G 시대에도 LGU+가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네트워크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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