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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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MWC 2015서 사물인터넷(IoT) 기술력 대결‘5G 기반 IoT’,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아이티데일리]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5년 행사의 핵심 키워드가 사물인터넷(IoT)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하 SKT), KT, LG유플러스(이하 LGU+)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5에서 참가해 IoT와 관련된 각사의 기술력을 소개한다.

IoT란 각종 사물에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시킴으로써 기존에 없던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IoT가 모든 산업과 사회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미칠 것이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 역시 클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oT 서비스 지출액은 2015년 695억 달러, 2020년 2,630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IoT 도입을 위해서는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 더 빠른 이동통신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도래와 더불어 IoT 산업의 성장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MWC 2015에서 일상 속 IoT 기기를 ‘라이프웨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밴드’, 난청 보조기능을 탑재한 이어셋 ‘스마트히어링 에이드’ 등이 MWC 2015를 통해 공개된다.

KT는 MWC 2015 부스 내 기가토피아 존을 통해 IoT로 구현되는 새로운 생활상을 제시한다. 조명, 출입문, 공기청정기 등을 자동 제어하는 ‘기가 홈(GiGA home)’, 고객 단말기로 맞춤형 광고를 전송하고 터치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가 샵(GiGA shop)’, 무선망 보안기술을 통해 외딴 섬에서도 직접 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선거관리 솔루션 ‘기가 보트(GiGA vote)’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LGU+는 홈 IoT 솔루션을 중심으로 자사의 IoT 전략을 소개한다. 대화 기반의 음성인식을 기능을 기반으로 조명, 에어컨, 가스락 등을 통합 제어하는 솔루션 ‘홈매니저’, 가정용 CCTV 서비스인 ‘홈CCTV 맘카’, 피부진단 솔루션을 탑재한 ‘매직미러’ 등이 그것이다.

이상철 LGU+ 부회장은 “IoT 시대에는 시간 관리, 비용 절감, 안전 향상, 정보 공유, 감성 관리 등 5대 핵심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필요하다. MWC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이통사 임원진들이 이번 MWC를 통해 각사의 IoT 비전도 제시한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형희 SKT MNO 총괄은 GSMA가 MWC 2015 기간 내 발행하는 ‘모바일 월드 데일리(Mobile World Daily)’에 ‘IoT 시대 통신사업자의 기회와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고문을 발표한다.

또한 황창규 KT 회장은 MWC 2015에서 ‘5G로 가는 길(The Road to 5G)’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 초대용량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5G 상용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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