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팩토리 네이버 라이브러리’ 및 ‘SDF 네이버 체험 부스’, 세계 3대 디자인상 모두 수상

▲ SDF 네이버 체험 부스

[아이티데일리]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8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의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은 ▲토스(TOSS) 사진공유 모바일 앱 UI ▲네이버 2014 다이어리 세트 ▲네이버 브랜드 타임 북 2014 ▲네이버 연간 리포트 2014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 네이버 체험 부스 ▲네이버 그린팩토리 1층 네이버 라이브러리 ▲네이버 반응형 지도 서비스 콘셉트 UI ▲모바일·태블릿 증권 개편 UX 등이다.

특히, 네이버는 ‘네이버 라이브러리’와 ‘SDF 네이버 체험 부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레드닷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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