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친환경 웰빙 브랜드 자담치킨이 창업을 준비중인 젊은 청년들부터, 노후대비를 위한 중.장년층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자담치킨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과 체계적인 본사관리 시스템, 그리고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치킨 브랜드들은 유명인을 내세워 광고를 하고, 광고에 드는 비용들을 가맹주들에게 부과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챙겨가면서도 본사차원에서 관리 및 지원을 하지 않는 등 갑의 황포를 부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담치킨은 유명인을 내세우지도, TV광고를 하지도 않았지만, ‘깨끗한 치킨, 내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치킨’이라는 이미지로 기존 유명 치킨 브랜드를 추월하고 있다.

지금까지 치킨시장의 트렌드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량화’, 새로움에 대한 ‘퓨전화’, 분위기에 민감한 젊은층을 위한 ‘복합&고급화’였다면, 자담치킨은 기존 치킨시장의 트렌드에 안주하지 않고,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깨끗한 치킨, ‘내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치킨’을 만든다는 ‘웰빙화’라는 트렌드를 접목했다. 그 결과, 자담치킨은 4개월 만에 40여 개의 가맹개설을 이룰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담치킨을 성공으로 이끈 ‘웰빙화’는 소비자들에게 깨끗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재료 선별부터 조리과정과 매정 환경 및 인테리어 등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치킨에 사용되는 닭은 HACCP인증 고급 무항생제 닭이며, 치킨무 역시 빙초산과 사카린,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치킨이 조리되는 주방은 인테리어부터 조리기구 하나까지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매장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런 자담치킨의 ‘웰빙화’는 유명 치킨브랜드들을 추월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그 결과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중 창업 폐점율 0%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담치킨은 여성창업, 소자본창업 등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서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3무(無)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맹점 1:1 코칭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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