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거나 싸이클을 타면서 일할 수 있는 업무공간도 마련

 
[아이티데일리] 크리테오코리아(대표 고시나)는 한국지사 사무실을 확대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리테오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광고주와 퍼블리셔 및 파트너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새로이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무실은 50명 이상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걷거나 싸이클을 타면서 일할 수 있는 별도의 업무공간도 마련했다.

크리테오코리아 고시나 대표는 “크리테오코리아는 2010년 처음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국내 고객사들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과를 내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앞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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