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 성북장애인복지관서 봉사활동 진행

▲ 시큐아이 신입사원들이 성북장애인복지관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성북장애인복지관장님(앞줄 가운데)와 시큐아이 신입사원들.

[아이티데일리]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대표 배호경)는 2015년 신입사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따뜻한 온정 나누기’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15년 시큐아이 신입사원들이 참가해 뇌질환 장애, 지체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의 식사, 목욕, 청소 등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배호경 시큐아이 대표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 중 사회공헌 활동은 필수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큐아이는 지난 2006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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