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경북도청 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이 청약 순위 내 마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방 아이유쉘 센텀의 청약접수 마감 결과 1,086세대 모집에 총 2,22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중 당해지역 마감은 84A형, 84C형, 84D형으로 특히 가장 많은 세대수를 모집했던 84D형은 435세대 모집에 703명이 청약해 1.62대 1로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되었다.

이 외 평형별로는 84A형이 229세대 모집에 758명이 청약해 3.31대 1, 84B형은 130명 모집에 192명이 청약해 1.48대 1, 84C형은 292세대 모집에 573명이 청약해 1.96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경북도청 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1,086세대 규모의 84㎡ 전용단지로, 기존에 분양했던 1차와 2차가 더해지면 총 1,884세대 우방 아이유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브랜드타운 아파트의 경우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아 주변 시세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우방 아이유쉘 센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수요자들의 만족을 높일 혁신설계와 다양한 리빙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84㎡전용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하고 4개 타입의 평면을 선보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여 생활 쾌적지수를 높이고, 방 4개의 혁신설계는 물론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우방 아이유쉘은 입주민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 단지 내 다양한 테마파크와 대형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환경도 잘 구축될 예정으로, 2027년까지 유치원 6곳, 초교 7곳, 중학교 4곳, 고교 3곳, 특성화대학 1곳 등 모두 21개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유치원과 초·중·고가 모두 근거리통학권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한다. 기존의 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34번, 지방도916·927번에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등 신설교통망이 더해져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환경도 갖췄다.

이어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이 위치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경상북도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시 호명면 일원에 조성하는 대구·경북 최대 신도시로 문화·생태·행정이 어우러지는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로 완성될 예정이다.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1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신도시 개발 등 공공택지 공급 중단발표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희소성이 높아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그 중에서도 7월 신도청 이전을 앞두고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최중심지인 B6BL에 자리한 우방 아이유쉘 센텀을 향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 1899-8860 혹은 웹사이트(andong2.ius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