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 바탕으로 사업 전국 확대 추진

▲ 코마스가 지난 4일 대전지사를 개소했다. 사진은 이태하 코마스 대표(오른쪽)과 정창남 대전지사장(왼쪽).

[아이티데일리] 코마스(대표 이태하)는 대전 지사를 개소하고, 충청권과 호남권까지 사업 지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마스 대전 지사는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319 우림필유 오피스텔 411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42-582-6301 이다.

코마스는 대전지사 개소를 통해 그 동안 수도권에 국한됐던 사업이 전국 지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창남 코마스 대전지사장은 “높은 고객 만족도를 통해 입증된 코마스의 기술력과 20년 이상 축적된 코마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코마스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솔루션, 산업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 니즈에 맞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최근 전자연구노트, 재난방지솔루션, 전자문서 등 자체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3년에는 1,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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