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DB컨설팅 전문업체인 비투엔컨설팅(대표 조광원) 파스트림코리아(지사장 조외현)와 컨설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IoT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파스트림코리아가 공급하고 있는 파스트림은 IoT에 적합한 대용량 병렬처리(MPP)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수십억 건의 데이터를 1초 이내로 실시간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비투엔컨설팅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 능력을 가진 비투엔컨설팅과 파스트림의 앞선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파스트림의 컨설팅 파트너로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동반자 관계로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