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오렌지팩토리(대표 전상용)’의 ‘허니버터칩’ 사은품 마케팅이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8일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시중 품귀 현상을 보이는 ‘허니버터칩’을 사은품으로 제시하는 이른바 ‘허니버터칩 인질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수요가 공급을 초월하면서 구하기가 어려워진 ‘허니버터칩’ 10박스와 양말 가방을 선물하는 대대적 프로모션을 연 가운데, 걷잡을 수 없는 열기의 ‘허니버터칩’ 영향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자재, 제조, 유통, 판매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브랜드인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렌지팩토리, 대한민국 다운 가격을 다운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구스다운을 소비자들에게 내놓아 각광을 받고 있다.

한겨울 칼바람도 두렵지 않은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가 선보인 ‘칼바람 시리즈’ 구스다운은 보온에 큰 영향을 주는 충전재 비율도 고품질로 책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이 라인업을 마친 상태다.

특히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와 동시에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오렌지슈퍼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오렌지슈퍼 세일’은 27일(오늘)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일부 상품에 한해서는 기존 7~90%의 할인율에 추가적으로 20%를 추가 할인해주는 이벤트까지 좋은 상품을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선 기획, 선 자재구매, 해외 생산라인 구축으로 원가는 낮추고, 100% 직영매장 운영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의 질 높은 제품을 제시하는 착하고 합리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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