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서 1,800개 50% 할인 판매

 

▲ 티피링크가 오는 21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대용량 보조배터리 TL-PB10400 출시기념 반값 특가전을 다시 한 번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티피링크 코리아(지사장 데이비스 왕)는 오는 21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대용량 보조배터리 TL-PB10400 출시기념 반값 특가전을 다시 한 번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11번가에서 진행한 출시기념 1,000개 한정수량 특가판매 이벤트가 시작 10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자, 티피링크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고객사은 반값특가전을 다시 한 번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티피링크는 이번 앙코르 특가전에서 국내 입고된 1차 잔여 수량 1,800개 전부를 공급하며, 지난 행사와 동일하게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정가대비 50% 저렴한 비용인 19,900원(정가 39,800원)에 특가판매를 진행한다.

티피링크 대용량 보조배터리 TL-PB10400은 10400mAh 충전 용량을 제공하며, LG 정품 리튬이온 배터리 셀과 과충전과 과부하 방지, 과방전 및 합선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보호회로를 탑재해 효율성과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FCC, CE를 비롯해 KCC 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이지만, 삼성화재 1억 원 배상 책임보험에도 가입해 만일의 경우에도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한 사후 서비스를 더했다.

데이비스 왕 티피링크 코리아 지사장은 “티피링크 대용량 듀얼 충전 보조배터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1차 잔여 수량 전부를 소비자들에게 특가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출시기념 이벤트를 아쉽게 놓치셨거나 보조배터리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번 앙코르 반값특가전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티피링크의 고품질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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