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 관련 시장이 커지고 고양이분양, 강아지분양 등 관련 업체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순기능과 함께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이분양 전문 사이트 캣츠미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품종이 좋은 고양이를 분양 받을 수도 있고, 자가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픽업서비스 (당일방문)까지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캣츠미는 픽업서비스 이외에도 365일 24시간 교대근무, 1년 보상제, 안심분양시스템, 청결을 위한 1묘 1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고양이분양 신청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 및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코티시폴드, 러시안블루, 뱅갈, 노르웨이숲, 페르시안, 엑조틱, 먼치킨, 익스트림, 페르시안친칠라, 아메리칸숏헤어, 아비시니안, 터키시앙고라, 하이랜드폴드, 샴, 브리티시숏헤어 등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24시간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고양이 분양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임옥영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50만 가구에 이르고 1인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의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정직한 애완 고양이분양 및 관련 서비스로 고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이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캣츠미 홈페이지(http://happycats.cafe24.com), 혹은 24시간 문의전화(010-2582-3637)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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