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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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칼럼(12)] 디지털문명기 초연결사회, 창조경제 논의12. 변화의 모습과 대응 - 오늘 옳다고 생각한 것이 내일은 옳지 않을 수 있다.

 

   
▲ 금용찬 지엔씨솔루션 대표이사/'세계화' 연구진

[컴퓨터월드]

1.Prologue
2.사회구조 - “초연결의 하나되는 세계” 지배∙영리∙수혜의 역할분담
3.산업구조 – 연결과 확장에 의한 MATRIX화, 그리고 창의산업과 서비스
4.지배구조 - 국가체제는 P2P협치로 진화, 사회는 글로벌 디지털 공동체화
5.세계구조 - 세계는 자유무역∙왕래, 비트(bit)로 연결된 하나의 디지털 세상
6.인간의삶 - 디지털 신인류, 온오프라인 융합 공동체의 형성
7.디지털문화 – 창조(Creative)의 위험과 “세계가 하나로”의 과제 
8.과학기술융합 – 디지털전환의 4가지 변화
9.실세상의변화 – 디지털 초연결 “글로벌 권력과 부의 재편”
10.디지털기준 - 인류는 “디지털 기준”으로 새로운 문명을 세워가야 한다.
11.디지털문명 – A2B와 B2A의 상호작용 “하나의 세계, 디지털 문명화”
12.변화의 모습과 대응
 

초연결 사회, 디지털 문명으로 결론지어지는 변화를 이야기하였다.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새롭게 형성될 것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실행해 갈 것인가? 10여 회에 걸친 이야기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영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

삶의 새로운 기준, 디지털 노멀

인간사회는 많은 장벽을 허물고 새로 쌓으면서 발전해 왔다. 국가, 가족, 종교, 단체, 혈연, 지연, 학연 등 어떤 형태의 공동체에 소속되어 존재하고 생존해 왔다. 컴퓨팅과 인터넷의 연결에 의하여 탄생한 초연결사회, 디지털문명은 이러한 장벽을 초월하여 하나는 어떤 것이든 연결될 수 있다(One Connected To Anyone).

   
 

디지털문명기 인류사회는 OCTA라는 규범 위에 새로운 기준(New Normal) 즉, 디지털 기준(Digital Normal)에 따라 흘러가는 새로운 사회이다. 오늘 옳다고 생각한 것이 내일은 옳지 않을 수 있다.

   
 

디지털 변화와 개인의 대응

디지털은 0차 산업으로도 불린다. 인문계 졸업생을 채용하지 않는 기업이 글로벌 기업에서 늘어나고 있다. 모든 것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문명에서 예견된 일이다.
디지털 변화는 컴퓨터화와 연결, 업무와 정보흐름의 변화, 디지털 생활의 변화, 디지털 제조의 변화로 실현되고 있다. 인간사회가 기본율로 윤리를 가르쳐왔다면 이제 새로운 문명 속에서 디지털의 기본기를 갖추어야 한다.

   
 

디지털 문명인의 마음가짐(Mindset)

● 열린 마음, 조화로운 사고대립적 사고를 극복하여야 한다. 대립적 사고는 자신의 세계를 축소시킨다. 협소한 시야는 갈등을 양산한다. 모든 것은 문제(Trouble)가 아니라 풀어야 할 과제(Problem)이다. 과제(Problem)는 해법(Solution)이 있다.
● 글로벌 문화, 언어의 이해언어와 문화의 이해가 활동의 기본이 된다. 디지털의 방대한 빅 데이터, 콘텐츠와 번역기능이 도와 준다. 여행과 교류가 교육을 보완, 대체할 수 있다.
● 긍정의 열정디지털문명을 이해하고 전환을 준비하고 긍정의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 올바른 방향이 우선이다.
● 글로벌 네트워킹일과 관계에 있어 국경을 넘어선 관계를 넓혀가야 한다.
● 공동체 참여지역이나, 글로벌 조직 등 공동체 참여를 통하여 먹거리와 삶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 습관과 섭생습관과 섭생을 통하여 즐겁고 가치 있는 삶의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 가치관의 정립은 행복한 삶의 절대조건이다

사회구조의 변화

현재의 변화가 촉발한 정부와 공공의 ‘선의의 악행’, 영리 조직의 ‘악의의 악행’, 비영리 조직의 ‘선의의 선행’ 현상은 인류사회의 진통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갈등의 현상들이다. 점진적으로 사회의 구조는 자본주의와 제조시대의 중심인 영리조직의 한계를 벗어나고 초연결의 변화 속에서 ‘연결된 영리’, ‘수혜의 지역’, ‘규칙의 거버넌스’로 재구성될 것이다.

   
 

국가의 디지털 방향

국가는 현재의 변화에서 가장 커다란 충격과 변화요구에 직면한 조직이다. ‘소셜’로 표현되는 시민사회화가 실질적인 권력을 형성해가고 있으며 국가는 ‘통치’에서 ‘서비스’로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플랫폼의 구축과 새로운 규칙의 형성이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방향이다. 글로벌하게 연결된 플랫폼 조직과의 충돌과 조율이 국가 미래사회 구조형성의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인기를 끄는 학자들의 분배, 불균등의 논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가마다 돈을 찍어내야 한다는 경제학자도 있다. 국가와 같은 기존의 고체적 관념을 극복하지 못한 학자적 도그마가 아닐까 한다. 경계를 두면 해법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변화와 더불어 초국가적 협치의 과제가 산재해 있다.

   
 

디지털 문명, 하나의 세계로 가는 인류의 여정

디지털 문명 형성의 원자의 비트화(A2B, Atomic to Bitted)와 비트의 원자화(B2A, Bitted to Atomic)의 순환의 맷돌은 인류사회를 송두리째 바꾸고 하나의 세계로 묶고서야 분쇄를 끝낼 것이다. 하나의 세계로 가는 여정에는 문화 갈등과 문명 충돌, 제조에서 서비스로의 전환 등 변화에 따른 위험, 디지털의 위험의 강이 가로막고 있다. 손을 맞잡지 않으면 도도한 강물에 휩쓸리게 될 것이다.

   
 

마치며

열두 번에 걸친 이야기를 마치며 드는 첫 번째 생각은 “이제 시작이다”이다. 전체적인 변화의 모습은 정리되었지만 실현되는 시점의 모습과 용어는 다를 것이다. 창조경제의 모습은 모델의 설명에 그쳤다.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방대한 양이 될 것이다. 이 글을 마치고 나면 부분별로 새로운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한다.

열두 번의 뜬 구름 잡는 이야기 속에서 한 사람이라도 미래의 변화에 대한 한 조각 도움이 되는 모티브라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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