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호주 유학/연수 전문 유학스테이션 종로지사에서는 오는 9월 18일 호주 비지니스 컬리지 과정에 대한 세미나를 단독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주의 비즈니스 컬리지는 저렴한 학비와 일주일에 1~2번 최소 출석으로 최대 3년까지 호주에 체류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컬리지 과정 이수 시 최대 디플로마 학위까지 획득이 가능하여, 호주 일반 대학교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호주에서 높은 임금을 받는 일을 하며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호주 유학,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구설수가 몇 차례 한국에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호주로 출국하는 학생이 15%씩 급증하고 있는 등 호주로 떠나려는 한국 학생들의 열기는 줄어들지 않을 조짐이다. 특히 호주는 학생비자로 장기간 체류하면서 업무 경력도 쌓고 학업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호주 영주권 신청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호주는 복지가 가장 잘되어 있다는 유럽 지역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사회보장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고 영주권을 획득하면 호주 국민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모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중년층 혹은 가족단위 등 다양한 연령대들이 비즈니스 컬리지 입학을 통한 학생비자로 호주에 입국하여 장기간 학습과 일을 병행하여 경력을 쌓아 호주에서 자리잡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호주 유학/연수 전문 유학스테이션은 호주의 심장 시드니 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유학원으로서, 호주 유학/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이민 등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는 호주 유학 관련 대표적인 에이전트 중 하나이다.

오는 9월 18일 유학스테이션 종로지사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호주 비즈니스 컬리지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하면 호주에 대한 모든 유학 계획을 상세히 상담 받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다 상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유학스테이션 홈페이지(http://studyinaustralia.kr) 및 문의 전화(02-3276-3333, 070-4640-7139)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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