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복사·팩스·스캔 가능한 4 in 1 복합기, 1200dpi 고해상 출력 및 300dpi 컬러 스캔 가능

 

 

[아이티데일리] 사무기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CKBS, 대표 김천주)은 인쇄, 복사, 팩스, 스캔이 가능한 4 in 1 레이저복합기 ‘MF210·220’ 시리즈를 2일 출시했다.

MF217w, MF226dnz, MF229dw 등 CKBS MF210·220 시리즈는 1200dpi 고해상 출력은 물론, 300dpi 상당의 컬러 스캔이 가능하다. 또 흑백 23·27ppm의 고속 출력, 1700매 정품 카트리지가 동봉돼 유지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6라인 터치 패널이 장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의 환경에서 모바일 출력이 가능한 에어 프린팅과 구글 계정을 통해 필요한 파일을 언제든지 불러와 모바일 출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레이저 복합기 MF210·220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 등에서 캐논 레이저 복합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피머니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KBS 관계자는 “가정이나 소호 및 기업 팀단위 조직을 타깃으로 한 신제품 캐논 레이저 복합기는 4 in 1 특징 외에도 유·무선 네트워크, 양면 인쇄·복사 등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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