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하얀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여성들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도 ‘하얀 피부 가꾸기’ 열풍이 불고 있다. 남성미를 강조한 구릿빛 피부보다는 하얀 피부를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미백제품들이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겐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실정. 심지어 비싼 가격에 비해서 미백효과가 떨어지는 제품들도 있어 소비자들의 볼멘소리가 많다.

이에 대해 대학생 김모씨(24세)는 “얼마 전부터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미백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미백제품들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까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서 저렴하면서 미백효과가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천연화장품 업체 ㈜소유스킨에서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C 유도체, 알로에베라잎즙의 복합작용으로 국소부위집중미백, 주름개선 등 이중기능성 화장품인 미백제품 ‘제뉴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제뉴인 화이트닝 크림’ 보다 한층 효과를 높인 신제품이다.

소유스킨의 미백크림 ‘제뉴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은 기미, 검버섯 등 피부잡티, 국소부위를 집중 미백 해주는 기능성 화이트닝 제품으로, 멜라닌색소로 인하여 생긴 피부 잡티들을 말끔히 제거해주고 칙칙한 피부 톤을 한층 밝게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 받은 아데노신성분으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주름개선과 피부탄력을 개선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낮췄다.

소유스킨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제뉴인 크림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큰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미백효과로 일찌감치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미백크림 ‘제뉴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을 사용중인 직장인 여성 한모(29세)씨는 “기존에 사용했던 제뉴인 화이트닝 크림보다 한층 강화된 미백성분이 함유되었다고 해서 ‘제뉴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전 제품보다 미백효과가 커서 이제는 제뉴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만 사용하고 있다. 남자친구에게도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소유스킨의 바디미백크림 ‘제뉴인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은 출시 기념으로 정상가보다 20%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souskin.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