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가급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8월 말에서 9월 초에 집중되는 태풍피해로 인해 최소 4%, 최대 10%까지 물가가 오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명절물가의 상승곡선은 고스란히 추석을 준비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얼어붙은 추석 소비시장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명절선물이다.

명절선물의 비용을 낮추자니 소중한 마음의 표현이 부족한 것 같고, 큰 비용을 지출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센스 있는 명절선물에 쏠리고 있다.

가격부담이 적고 실속 있는 명절선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는 홍삼이 대표적이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혈행 개선 등 다양한 효능 때문에 어르신은 물론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꼽힌다.

이에 대해, 홍삼 전문기업인 양지홍삼농장은 비싼 홍삼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산자 직거래로 운영, 실속적인 제품들을 내놓아 최근 명절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양지홍삼농장은 MBC의 프로그램 ‘불만제로 UP’에서 정직한 업체로 소개된 바 있는 기업이다.

양지홍삼농장 관계자는 “고사포닌 홍삼정 ‘한수위 진세노플러스’의 경우, 식약청에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이 12mg/g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성돼 있어 실속있는 명절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형분 4% 이상에 1팩당 34.24mg의 Rg1+Rb1+Rg3 성분의 합을 자랑하는 최고급 홍삼추출액 ‘활화삼’도 1,600원(60팩당 9만 6천 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홍삼농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23일까지 진세노플러스와 활화삼의 1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1만 원대부터의 다양한 홍삼제품을 준비한 한가위 선물전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양지홍삼농장의 진세노플러스와 활화삼 및 1만 원대부터 있는 홍삼에 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양지홍삼농장 공식 홈페이지(www.samsamo.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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