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실버·스페이스 그레이 등 색상 구성, 애플 정품 라이트닝 칩셋 사용

 

[아이티데일리] 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은 31일 애플 iOS 기기를 위한 충전·싱크 케이블인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을 새롭게 출시했다.

벨킨 믹스인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직물 소재의 패브릭 케이블로 유연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생상으로 구성돼 아이폰 5s를 비롯한 애플 디바이스와 조화를 이룬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MFi(Made for iPod/iPhone/iPad) 인증 제품으로 2.4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다.

또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직물 소재로 된 패브릭 케이블로 선꼬임이 적고 유연하며 내구성이 좋다. 뿐만 아니라 고급 알루미늄 마감재를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이밖에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데스크톱과 연결해 편리하게 충전 및 싱크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휴대해 노트북, 차량용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 팩 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2m와 15cm 두 가지 길이로 출시된다.

정윤경 한국벨킨 마케팅 부장은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벨킨의 책임감이 반영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아이폰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전 및 싱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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