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비만이 전염병보다 위험한 질병으로 사회적 문제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로즈아리아(대표 조아단, www.theendfat.co.kr)의 ‘디엔드팻’이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엔드팻은 주원료인 수용성 나노 CLA를 바탕으로 하여 비만 해소와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현재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 비만인은 물론이고 비만 발생 위험 감소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비만 사전 및 사후 관리가 가능한 우수한 제품으로서,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고자 할 때도 적합한 제품이다.

CLA란, 공액리놀렌산(CLA-Conjungated inoleic Acid)의 홍화로부터 추출한 지방산으로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 효과가 검증된 기능성 원료이다. CLA는 지방산유리를 감소시키고 CPT(Camitine acyl transferase)활성을 증가시켜 B-oxidation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효과로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미국, 국제특허까지 취득한 디엔드팻은, 기존의 체중계에 의존한 다이어트 보다는 체지방을 줄이고 라인을 만드는 진정한 다이어트를 고객들에게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엔드팻 제조 공급업체인 ‘로즈아리아’는 전문 자격증을 소유한 인력이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종합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사고하고,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신의 있는 기업’을 추구하여 고객 감동 창출을 우선으로 여기는 것이 기업 이념으로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문화 장착과 사회 공헌 실천으로 사회와 모든 이해 관계자가 교류 및 공유 할 수 있는 선진 기업 문화 창조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대해, 조아단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에 대한 종합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코자,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디엔드팻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한국의 식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효자 상품이다. 우리 기업은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활약하는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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