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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로 제작하는 ‘디지털 헤리티지’ 프로젝트 추진"석굴암·고려청자·사물놀이 등 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로 체험한다"
   
 

[아이티데일리] 석굴암, 고려청자, 사물놀이 등 문화유산이 디지털콘텐츠로 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이 문화유산의 디지털콘텐츠 사업화를 추진하는 ‘디지털 헤리티지’ 프로젝트에 ‘에버랜드 헤리티지 체험관’, ‘석굴암 HMD 트레블 체험관’, ‘강진 고려청자 스마트전시관’ 등 3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에버랜드 헤리티지 체험관은 ‘세종대왕 디지털 아트’, ‘근·현대 100대 인물 미디어월’, ‘독도 멀티비전 해저수족관’, ‘사물놀이 홀로그램’ 등 첨단 디지털콘텐츠 기술이 총동원된 체험관이 구축될 예정이다.

체험관은 매년 8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에버랜드 키즈커버리 2층에 약 350평 규모로 조성되고, 오는 8월 제작에 들어가 내년 5월 오픈할 예정이다.

경주타워 9층에 들어설 석굴암 HMD 트레블 체험관은 관람객이 HMD(머리 장착형 디스플레이)를 쓰고 석굴암 안에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을 구현한다.

또 고려청자 스마트전시관은 강진군에 있는 기존 고려청자 박물관을 리모델링해 고려청자 문양의 학이 날아다니는 ‘UHD 파노라마’, ‘인터랙티브 미니어처 고려청자’ 등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들은 미래부와 참여 지자체 및 기업이 사업비를 각 5:5를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부가 16억원을, 참여 지자체 및 기업이 16억원, 총 32억원을 지원한다.

또 미래부는 국내 문화유산을 넘어서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테마파크, 세계문화유적 및 관광명소 등으로 사업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재유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전통문화와 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는 헤리티지 프로젝트는 디지털 표현기술의 한계극복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새로운 콘텐츠산업 창출과 고품질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이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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