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기업데이터 분석 전략 및 혁신 기술 제시

 
[아이티데일리] 한국오라클이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12c 인메모리와 SOA, BPM 등 오라클 미들웨어12c의 핵심 기능 및 장점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도약을 위한 IT 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12c 이노베이션 데이’를 오는 8월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IT부서는 민첩한 대응은 물론 유연성을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해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한국오라클은 진화된 12c 전략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업데이터 관리 및 운영을 위한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라클 본사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부문 총괄 앤드류 멘델슨(Andrew Mendelsohn) 수석부사장이 참석해 ‘인메모리 옵션을 통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실시간 데이터 분석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데이터 안정성 향상을 위한 최대 가용성 아키텍처(MAA) △고객 성공사례 소개 △ 모바일과 클라우드 통합 전략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의 혁신적인 보안 기능 소개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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