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템과 튼튼한 본사지원이 장점

 

[생활정보]   창업은 다양한 영역 안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 않은 예비 창업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외식창업은 특별한 기술 없이 성공 확률이 높은 창업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초보 창업자의 경우, 창업을 시작할 때 창업비용이나 내부구상 등에 있어 개인 창업보다 본사 지원이 뒷받침 되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더 효율적이라고 조언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 생각의 공통부분은 창업하려는 업체의 본사가 얼마나 탄탄하며 믿음을 주는 기업인가 라는 것이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창업하려는 그 업체에서는 얼마만큼,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기업의 지원이 가능한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나라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후인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화덕에 꾸운 닭’이 일반 치킨과는 다르게 화덕을 이용한 새로운 구이방식으로 만들어진 화덕치킨이 치킨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후인은 15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본사의 탄탄한 지원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이러한 평판을 바탕으로 외식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후인의 외식업체를 계획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치킨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당사는 지난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점주들과 소통하면서 점주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분석을 체계적으로 해왔다. ‘화덕에 꾸운 닭’의 성공요인은 화덕이 가진 강점과 후인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체계적이고 아낌없는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 치킨브랜드 ‘화덕에 꾸운 닭’은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30평기준 1,65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벤트 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http://www.hwaggudak.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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