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건축가들의 BIM 도입을 용이하게 하는 비용 효율적인 툴
오토캐드 레빗 LT 스위트는 오토데스크 레빗 LT뿐만 아니라 오토캐드 LT(AutoCAD LT)소프트웨어의 친숙한 제도 툴을 포함하여 유연하고 비용도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BIM(빌딩 정보 모델링) 워크플로우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마련됐다.
오토캐드 레빗 LT 스위트를 오토데스크의 새로운 서브스크립션 제도 중 하나인 데스크톱 서브스크립션으로 구매하면 월, 분기, 연간 단위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서브스크립션은 소프트웨어 사용 비용을 쉽게 관리 및 예측할 수 있어 오토캐드 레빗 LT 스위트에 대한 유연한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접근성 조절도 가능하다.
또한 이 서브스크립션은 신속해진 렌더링 및 시각화 성능, 협업 툴, 안전한 스토리지 같은 최신 출시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오토데스크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오토데스크 아마르 한스팔(Amar Hanspal) 정보 모델링 및 플랫폼 제품 그룹 수석 부사장은 “오토데스크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건축가, 디자이너, 특히 중소 기업들이 BIM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토캐드 레빗 LT 스위트 이용 고객들은 기업 상황에 맞게 BIM으로 전환해 많은 혜택을 얻을 것이며, 보다 정확한 양질의 디자인 및 문서를 전달해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임민수 건축, 건설 및 토목 부문 상무는 “BIM은 오류와 재작업을 줄이고 협업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입증됐다. BIM을 통해 비용 및 시간 절감과 함께 증대된 효율성을 경험하는 한국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BIM 워크플로우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는 업계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새로운 오토캐드 레빗 LT 스위트 같은 오토데스크 제품은 사용한 기간 만큼 지불하는 유연한 라이선스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용이하게 BIM으로 전환할 수 있어 대기업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