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에서 제공하는 LTE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서비스 제공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이하 LGU+)는 자사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고객들에게 ‘액정 보호 필름’을 무료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연다고 발표했다.

LGU+는 자사에서 제공하는 LTE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액정 보호 필름’ 무료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전국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 필름’을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LGU+ MS현장마케팅팀 이은석 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대박기변 및 홈 서비스는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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