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재개 맞춰 ‘스펀지 플랜’, ‘전무후무 멤버십’ 등 준비
KT는 5월 18일까지 향후 22일간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신규, 기변, 번호이동 등 모든 업무에 대해 정상 영업한다.
KT는 단독 영업재개에 맞춰 누적 기본료에 따라 약정기간을 줄여주는 ‘스펀지’ 플랜 및 포인트 차감 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전무후무’ 멤버십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팽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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