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아이템 ‘우쿨렐레’ 등 3종 업데이트

 

 

[아이티데일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에 ‘매일매일 빙고찬스’ 이벤트를 5월 8일까지 연다고 발표했다.

엔트리브는 ‘매일매일 빙고찬스’ 이벤트를 통해 ‘프리스타일2’ 게임 내 이벤트 모드에서 획득한 숫자를 이용해 빙고를 완성하면 인기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거나 정규 경기를 즐기면 빙고권이 증정된다. 이용자는 빙고권을 이용해 숫자 0부터 77사이의 숫자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빙고판에 해당 숫자를 체크하며, 가로나 세로, 사선으로 빙고를 만들거나 미션 모양의 빙고를 완성하면 아이템이 제공된다.

빙고판의 숫자배열을 다시 만드는 ‘숫자 섞기’, 빙고를 세 번 돌리는 ‘트리플 빙고’, 완성 후 다시 참여 할 수 있는 ‘초기화’ 등 특수 아이템을 활용할 수도 있다. 보상으로는 ‘S급 스페셜카드’와 ‘VIP 7일’ 등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한편, 엔트리브는 ‘프리스타일2’에 봄나들이 콘셉트로 ‘DSLR 카메라’,’ 우쿨렐레’, ‘후크안대’ 등 액세서리 아이템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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