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는 ‘LTE8무한대 요금제’의 신규 광고로 도심 속을 질주하는 ‘런닝맨’편과 태엽에 감겨있는 고객들을 표현한 ‘태엽’편 등 총 2편을 제작했다.

아울러, 이번 광고 개시와 함께 ‘8llow me, If you can’ 이벤트를 연다. LGU+ LTE 마이크로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런닝맨’편, ‘태엽’편의 광고 영상 중간에 각 3컷씩 짧게 삽입된 숨겨진 메시지를 확인해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LGU+는 정확한 메시지를 입력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5(3명), 블루투스 이어폰(10명), 영화예매권(50명, 1인 2매) 등 경품을 증정하고, 이번 이벤트를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한 고객 중 1천 명에게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U+는 광고 영상 사이에 순간 포착을 통해 볼 수 있는 메시지를 삽입해 ‘LTE8무한대 요금제’와 자사 영업 재개를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LGU+ e마케팅팀 장준영 팀장은 “LGU+의 LTE8무한대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광고와 결합시킨 독특한 형태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추후 LGU+의 요금제 및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