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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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 데이터 무제한 선언에 8만명 ‘직접’ 바꿨다”‘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이틀 만에 8만 800여명 신규 가입자 기록

   
▲ (출처: T World 홈페이지)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이하 SKT)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 이틀 만에 신규 가입자 8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KT는 지난 3일 기존 자사의 음성 무제한 요금제인 ▲LTE 전국민 무한 75+안심옵션팩 ▲LTE 전국민 무한 85 ▲LTE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에 LTE 무제한 혜택을 더해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는 100만여명의 SKT 고객들은 문자, 음성 무제한뿐 아니라 LTE 데이터 무제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6일 SKT 측은 자동 업그레이드 대상인 100만여명의 고객 외에도 8만 800여명의 고객이 3일부터 4일 새 LTE 전국민 무한 75+안심옵션팩, LTE 전국민 무한 85/100 요금제에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중 74.8%에 달하는 6만 500여명의 고객은 다른 요금제를 쓰고 있다가 요금제를 변경했다. 즉 LTE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받기 위해 고객이 직접 요금제를 변경했다는 것.

SKT 측은 “기존 고객이 스스로 요금제를 변경하는 경우가 75%에 가깝다는 것은 고객들에게 LTE 데이터 무제한 혜택이 크게 어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SKT는 오는 5월까지 LTE 전국민 무한 75+안심옵션팩, LTE 전국민 무한 85/100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멤버십 등급과 상관없이 T멤버십 할인한도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혜택은 올 연말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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