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역 이동기지국 설치 병행

▲ KT는 3일 전국 이동통신망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KT 직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LTE 이노베이션 센터 내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챵규)는 3일 전국에 걸쳐 광대역 LTE-A 통신망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설치, 자원을 증설해 통신 품질을 제고할 방침이다.

KT 측은 “1등 광대역 LTE-A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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