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U+Biz 웹팩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수신번호를 3개월동안 무료 제공한다.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3월 한 달 동안 ‘U+Biz 웹팩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수신번호를 3개월동안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U+Biz 웹팩스는 3월 한 달 동안 신규 가입자에게 수신번호 3개월을 무료 제공하는 것 외에도, 가입자 전원에 친환경 머그컵과 에코백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영화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U+Biz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 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를 동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U+Biz 웹팩스는 자체 개발한 팩스엔진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및 즉각적인 회선 증설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담당 상무는 “인터넷전화(VoIP)망과 일반전화(PSTN)망을 동시 활용한 U+Biz 웹팩스는 저탄소 녹색환경도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IT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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