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씨앤앰케이블TV 인턴십은 지난 1월 6일부터 6주간 취업을 앞둔 대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한국방송학회-씨앤앰케이블TV 인턴십은 방송현장에 대한 이해와 케이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분야에 취업시 현장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한편, 11기 수료식에는 20명의 학생들이 과정을 이수했고, 씨앤앰 장영보 대표, 한국방송학회 유의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손초연 기자
cho@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