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통한 소중한 가족의 가치’ 주제 담아


▲ 구글코리아가 '넥서스 7 (2013)'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아이티데일리] 구글코리아는 넥서스 7 (2013)의 두 번째 TV광고 ‘아빠의 딸 생일파티 준비하기’ 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인터뷰’ 편에 이은 넥서스 7 (2013)의 두 번째 TV광고는 ‘소중한 하루의 시작’이라는 넥서스 7 (2013) 광고 캠페인의 일환이다.

구글은 소통을 통한 소중한 가족의 가치라는 주제 아래, 아빠와 6살 난 딸이 바쁜 일상 속에서 넥서스 7 (2013)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 내용을 광고 영상에 담았다고 말했다.

광고 영상은 엄마와 딸, 그리고 잠을 자는 아빠가 그려진 딸의 그림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 그림을 본 아빠는 딸의 생일파티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결심한다. 아빠는 바쁜 일상 속에서 넥서스 7( 2013)을 이용해 각종 마술 물품을 검색, 마술관련 책을 읽고 유튜브로 마술을 배운다. 아빠는 딸의 생일파티에서 딸과 딸의 친구들에게 준비한 마술을 보여준다.

구글코리아 마케팅 정혜인 부장은 “이번 TV광고 캠페인에서는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일상생활 속의 넥서스 7 (2013)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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