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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전집 앱 출시열린책들-북잼 합작 개발…‘개미’ 출간 20주년 맞춰 출시

▲ '베르베르 e전집' 앱


[아이티데일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 1위를 차지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한데 모은 앱이 나왔다.

출판사 열린책들(대표 홍지웅)은 북잼과 합작 개발한 ‘베르베르 e전집(이하 베르베르 앱)’의 iOS 버전 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르베르 앱’은 베르베르의 대표작이자 첫 작품인 ‘개미’의 한국어판(1993년 초판) 출간 20주년에 맞춰 공개됐다.

‘베르베르 앱’에는 ‘개미’를 비롯해, 지난 10월 출간돼 현재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베르베르의 신작 ‘제3인류’까지 총 15가지 작품(전 29권)의 전자책이 모두 담겼다.

열린책들은 ‘베르베르 앱’이 기능, 디자인 면에서 전자책과 종이책의 단점을 모두 살린 전자책 앱이라고 소개했다. 기존의 전자책이 각주 클릭 시 별도 페이지로 이동했다면, ‘베르베르 앱’은 각주 내용을 팝업창으로 띄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남긴 밑줄과 메모를 한꺼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독서노트, 마음에 드는 문장을 SNS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실제 종이책을 넘기는 듯한 책넘김 기능도 제공한다.

열린책들은 ‘베르베르 앱’ 출시 기념으로 베르베르의 인기작 중 하나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앱 내 무료 연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만날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14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체류 일정에는 팬 사인회, 대중 강연, 독자와의 밀착 만남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열린책들은 베르베르의 종이책을 이미 구입한 기존의 독자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품에 관련된 퀴즈를 맞춰 애독자 인증을 거치면 앱 내 탑재된 프리미엄 서점 ‘벨로캉’에 입장할 수 있다. ‘벨로캉’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전집을 구입할 수 있다.

‘베르베르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각 도서는 앱 내에서 유료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베르베르 앱’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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