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비 UV 성장률 32.36%·PV 성장률 70.61%


▲ 10월 5째주 닐슨코리안클릭 순위


[아이티데일리]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닐슨코리안클릭이 발표한 10월 전체 트래픽 순위에서 17위를 차지해 소셜커머스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는 닐슨코리안클릭의 10월 4째주 웹사이트 순위에서 쿠팡과 티몬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10월 5째주에도 2위 쿠팡과의 간격을 더욱 벌리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월 5째주 위메프 순방문자수(UV)는 351만22명, 쿠팡은 336만1287명을 기록하며 4째주 2만4537명이었던 격차를 14만8735명으로 6배 가량 벌렸다.

이 같은 트래픽은 10월 한 달간 이어졌다. 10월 UV ▲위메프 809만6747명 ▲쿠팡 778만8937명 ▲티몬 599만5009명 순이었고, 페이지뷰(PV)는 ▲위메프 2억1067만2404 ▲쿠팡 2억704만285 ▲티몬 1억4986만1861을 기록했다.

9월과 비교한 10월 성장세는 UV 월간 성장률에서 ▲위메프 32.36% ▲쿠팡 –4.59% ▲티몬 5.89%를 기록했고, PV에서는 ▲위메프 70.61% ▲쿠팡 –4.93% ▲티몬 12.72%를 기록하며 UV와 PV 모두 타사 대비 월등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10월 한 달간 웹사이트 방문자수에서 1위를 했다는 의미는 소비자 직접혜택 제공에 집중한다는 의도가 적중했다는 의미“라며 “위메프는 소비자의 좋은 상품을 쉽고 편하게 최저가로 구매하고 싶다는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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