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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1.3%, "인터넷 전화 가입 의사 있다"
삼성네트웍스가 지난 10월 서울 및 경기, 그리고 전국 6개 광역시 소재 기업 2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전화에 대한 시장 조사'에서 기업들의 61.3%가 인터넷 전화 가입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전화 가입 의사를 밝힌 기업들은 그 이유로 ▲통화료가 저렴해서(47.3%)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45.2%) ▲한 번 가입 후 번호를 바꿀 필요가 없어서(37.6%) 등을 들었다.
가입을 희망하지 않는 이유로는 ▲인터넷 전화 전용 단말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56.9%) ▲ 바꿀 필요를 못 느껴서(48.7%) ▲아직 서비스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35.5%)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업종에서 인터넷 전화 서비스에 흥미를 갖고 있는 기업들은 ▲서비스업(50%) ▲건설업(46.7%) ▲금융 및 보험업(35.3%)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특이할 만한 점은 업종별로 선호하는 부가 서비스의 기능이 달랐다는 점이다. 서비스업의 경우는 동시착신(여러 개의 전화번호로 동시에 착신, 41%)과 폰 플러스(하나의 번호에 여러 개의 전화기 사용, 37%)에 높은 관심을 보인 반면 금융 및 보험업의 경우는 발신자 이름 표시(32%)와 아웃룩을 이용한 전화 걸기(22%) 등 고객관리 서비스 쪽에 더 흥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조사 대상 지역 중 광화문(81%)과 강남 지역(78%)이 가장 높은 가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정보통신 서비스나 금융업 등 새로운 사무 서비스를 적용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기업들이 많이 위치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네트웍스 인프라 사업부 전홍균 상무는 “이번 설문 조사에 의하면 단말기가격이 시장 확산의 주요한 장애요소이다. 삼성070은 적극적으로 보급형 단말기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앞선 전화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앞장설 것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시장 조사와 다양한 리서치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안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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