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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프리미엄’ 고객 ‘B tv 모바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T프리미엄’ 포인트로 ‘B tv 모바일’ 월정액 결제 가능해져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21일부터 ‘T프리미엄’ 포인트로 모바일 IPTV ‘B tv 모바일’ 월정액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치로 ‘B tv 모바일’ 월정액에 대한 부담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이용 고객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B tv 모바일’은 스마트폰을 통해 프로야구/MLB 중계 등 콘텐츠와 70여 개의 실시간 방송, 방송 1주일이 지난 예능/드라마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 모바일 IPTV 최초로 Full HD 방송을 제공하는 한편 류현진, 추신수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전 경기를 방송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아울러 ‘B tv모바일’의 고화질 콘텐츠 이용 시 데이터 통화 요금이 부담되는 고객은 지난 9월에 출시한 ‘B tv 모바일 팩’을 이용해 부담을 덜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B tv 모바일 팩’은 하루에 2GB(SD화질 기준 약 4.5시간, HD화질 기준 약 2.3시간)까지 월 최대 62GB를 월정액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편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10월 말까지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개월간 ‘B tv 모바일 팩’을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T프리미엄과 B tv 모바일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다양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미디어 서비스 간 연계 확대 및 다양한 미디어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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