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3, 걸럭시 기어, 갤러깃 노트 10.1 등 전시


▲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그의 스템이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pier 94에서 열린 알렉산더 왕 2014년 S/S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 최초 공개한 ‘갤럭시 기어’가 뉴욕 패션위크 행사장에서 선을 보였다.

행사장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는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 ‘2014년형 갤럭시 노트 10.1’이 전시됐으며, 특히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대를 연 갤럭시 기어는 차별화된 패션 아이템으로 뉴요커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뉴욕 패션위크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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