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지난 14일 내년 1일자로 두루넷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합병비율은 두루넷과 하나로텔레콤을 1 : 0.3570308로, 두루넷 보통주 1주당 하나로텔레콤 주식 0.3570308주가 교부된다.하나로텔레콤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총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이기 때문에 11월 7일 개최되는 이사회 결의로 대신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webmaster@itdaily.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 DAILY 추천뉴스 [커버스토리] 챗GPT 타고 확산하는 ‘거대언어모델’…sLLM 구축 확대일로 [시장동향] 수술실 CCTV 설치 9월 25일 의무화…어떤 솔루션 있나 [기획특집]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해외 CSP 높은 점유율 속 국내 CSP 돌파구 모색 [커버스토리] 포화상태 국내 ‘전자문서 생성’ 시장, 기업들의 생존전략은? [초점] 反클라우드로 돌아서는 공공기관들…공공 클라우드 이용 환경 악화일로 [시장동향] 시장 개화에 목마른 국내 의료 AI 업계 [특별기획] 저명한 교수 3인에게 AI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묻다 [특별부록] 2023 국산 정보보호 솔루션 구성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T,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 센터 ‘RAIC’ 신설…AI 거버넌스 체계 확립 올거나이즈, 알리 플랫폼 내 보안 인증 강화 디플정위, 공공부문 초거대 AI 가이드라인 발표 KTNF,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전시 참가 시스원, 필리핀 PLDT 클락텔과 업무협약 체결 및 파트너사 방문 신세계아이앤씨, SAP와 고객경험 솔루션 시장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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