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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게임이슈]'메이플스토리' 10주년 맞아… 명과암은?위메이드, 오는 5월 2일 '이카루스' 첫 비공개 테스트 돌입




#넥슨이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MapleStory)가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는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19일 코엑스에서 대규모 유저 초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메이플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2D 사이드 스크롤 방식 온라인 게임으로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현존하는 온라인 게임 중에서 10년 이상 서비스한 게임은 '바람의나라', '리니지', '미르의전설2'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초.중등학생이 즐기는 게임 중에서 '메이플스토리'처럼 오랜 기간 서비스한 게임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의미는 남다르다.

그러나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말처럼 '메이플스토리'는 게임 업계에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그림자를 동시에 남겼다.

이 작품은 10년 전인 2002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다음해 4월 정식서비스를 단행했으며 2년 만에 회원 수 1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 게임은 초, 중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도 그 인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넥슨은 10년 동안 '메이플스토리'를 서비스하면서 30회 이상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게임의 인기가 시들해질만 하면 전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며 '메이플스토리'가 장수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 것.

'메이플스토리'는 원소스멀티유즈를 가장 잘 활용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책, 닌텐도DS 메이플, 피규어, 인형 등 다양한 형태로 게임을 활용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유저들이 게임에 애정을 가질 수 있게 했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시민단체들이 가장 싫어하는 '청소년들의 과몰입을 조장하는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에는 전체 회원수 1800만명중 1320만명의 개인정보를 해킹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메이플스토리'는 10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으며 넥슨에게 큰 성공을 안겨 주기도 했지만 해킹 사건 등으로 회사에 큰 먹칠을 한 게임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 중인 초대형 MMORPG 이카루스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5월 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카루스는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과 아름다운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된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위메이드가 축적해온 MMORPG 개발 노하우로 완성시킨 작품이다.

작년 11월 열린 '지스타 2012'에서 베일에 가려졌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이카루스'는 지난 4개월 동안 내부 테스트를 거치면서 게임성에 대한 검증, 시스템 안정성 및 최적화 등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마침내 비행을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1차 CBT에는 버서커, 어쌔신, 가디언, 프리스트, 위저드 5종 클래스와 25레벨까지의 캐릭터 성장 과정, 각종 몬스터를 전투에 활용하는 '펠로우 시스템'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함께 한다.

특히, CBT 버전 내 최종 전장인 '멸망의 공역'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몬스터 '즈메우'와의 승부를 경험하면서 이카루스의 백미인 웅장한 비행 전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새로이 문을 연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참가 신청이 가능함은 물론, 이카루스를 기다려온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모션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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