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 아이폰5용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


▲ 갤럭시노트2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



특수필름 제조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는 자사의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가 링코와 교보문고에 입점되어 이를 기념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세화 'DF스페셜리스트(프라이버시필름)' 또는 세화 'DF탱키스트(충격방지용 안티쇼크필름)'을 무료로 부착해 주는 행사로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링코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며 교보문고 광화문점,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매장은 행사기간 동안 순회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브랜드와 가격에 관계없이 링코 또는 교보문고에서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입하면 세화' DF스페셜리스트(프라이버시필름)'를 증정하며 세화피앤씨의 갤럭시노트2 또는 아이폰5용 'DF 프라이버시케이스'를 구입하면 세화 'DF탱키스트(충격방지용 안티쇼크필름)'을 무상 증정하는 행사다.

한편, 세화피앤씨의 갤럭시노트2/아이폰5용 사생활보호(프라이버시) 가죽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특수 가공을 거친 얇고 느낌이 좋은 고급 가죽으로 제작되어 사용자들은 갤럭시노트2/아이폰5를 보다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차범 세화피앤씨 대표는 "이번 행사는 '링코와 교보문고에 세화 'DF 프라이버시 케이스'가 입점됨을 축하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정보보호필름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