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부분과 엔지니어 부분에서도 수상


▲ (사진 왼쪽부터)VM웨어 코리아 김경배 이사, VM웨어 코리아 윤문석 지사장,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 VM웨어 아태지역 파트너 마케팅 디렉터 마이클 마구라가 '최우수 파트너'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상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16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 2013'에서 'VMware Parth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VDI) 부문에 가장 기여도가 큰 파트너사에 수여되는 상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세일즈 부문과 엔지니어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업부문 시상인 'IV(서버가상화) Solution Sales of the Year'에 김민주 이사가, 기술부문 시상인 'Management Solution Engineer of the Year'에 이국진 차장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 157억 원 매출을 올린 굿모닝아이텍은 국내외 300여 고객사에 VM웨어 솔루션을 공급했다. 현재 VDI 신기술로 평가 받는 누타닉스(NUTANIX)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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