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얇아 휴대폰과 높은 밀착감 제공


▲ 슈피겐SGP가 출시한 옵티머스G 프로용 케이스‘울트라씬 에어’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사용자를 위해 얇고 가벼운 하드케이스 '울트라씬 에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슈피겐SGP의 옵티머스G 프로용 '울트라씬 에어'는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기기와의 일체감이 높다. 특히,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기기를 보호해준다.

고강도 액정보호필름 '울트라 크리스탈 슈타인하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 기간이 지남에 따라 긁히거나 손상된 필름은 무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가볍고 얇은 두께로 손에 쥐었을 때 밀착감을 높였으며, 버튼과 카메라, 스피커 등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확한 위치에 설계를 맞췄다.

케이스 겉면은 유광의 UV 코팅 처리로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으며, 소울블랙과 탠저린탱고(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1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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